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북한이탈주민 대전광역시연합회
2015년 북한이탈주민 통일의 밤 송년회
지난해 12월 23일 베르사유 웨딩홀에서 ‘2015년 북한이탈주민 통일의 밤’ 송년행사가 있었다.
북한이탈주민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하철진)주관, 이북5도대전사무소(소장 계호찬)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연말연시에 민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사회적 이질감과 생활에 대한 두려움 등을 해소시켜 이들에 대한 사회적응 및 사회정착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터민 청소년 꿈나무 공부방’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안정된 정착생활로 타의 모범이 되는 새터민의 표창이 있었으며, 통일기원 시낭독(김병삼 고문)과 통일노래 합창 등 통일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새터민들의 화합의 자리로 이어졌다.
북한이탈주민 대전광역시연합회 하철진 회장은 “역사·통일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며, 어려움과 고난을 겪으며 남한 땅에 정착해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사회적응 및 안정된 정착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탈주민 대전광역시연합회는 2011년에 시작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새터민들이 남한사회에 내려와 조기정착을 통해 우리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으로 봉사를 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의 기관들과 복지단체, 문화단체, 의료기관, 통일단체 등과의 연대와 소통으로 지역복지를 연합회의 중요한 사업으로 중점을 두고 힘쓰고 있다.
또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새터민상담지원센터는 대전지방검찰청과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의 도움을 받아 전국 최초로 법률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법률상담지원을 포함한 총체적 고충상담과 탈북2세들의 교육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