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안심운동 국민재단’ 3대 송영수 이사장 취임
취임사, “국민과 함께하는 청소년보호운동 저변확대”
20여년 열정으로 이끌어온 오주언 이사장 바통 넘겨
(재)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 제3대 이사장에 송영수 법사랑 전국연합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20여년 남다른 열정으로 국민재단을 이끌어 온 2대 오주언 이사장에 바통을 이어 받았다.
신임 송영수 이사장은 2015년 12월 28일 오전 재단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의 자녀안심운동 국민재단 이사장 업무에 들어갔다.
오주언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한 차원 높은 법교육 확산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으로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이사장직을 내려놓게 되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앞으로도 재단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영수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밝고, 맑고, 바르게’라는 미션과 사명아래 청소년 법교육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 조직 강화를 위해 첫째,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통하는 조직 둘째, 투명한 조직 셋째, 전통을 살려 전문성을 갖춘 조직 넷째, 인간중심의 조직을 통한 한 단계 도약하는 법교육 메카로의 기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 이사장은 “재단이 국민과 함께하는 청소년보호운동 저변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법무부장관의 임명장을 받은 송영수 이사장은 지난 15년간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남동부지역협의회장을 맡아 전국 최대 장학재단을 설립 운영, 불우청소년을 지원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전국 최우수 단체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임 송 이사장은 그동안 순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아너소사이어티 전남회장, 민주평통 전남부의장을 역임하면서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이사장 심사과정에서 높게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자녀안심운동 국민재단은 1999년 5월 법무부 법인설립허가로 초대 이사장에 故김수환 추기경이 역임했으며, 청소년 후원사업과 법교육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