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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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귀화 후손 이길복씨 안산검찰청 형사조정위원 세 번째 위촉




애국지사 귀화 후손 이길복씨
안산검찰청 형사조정위원 세 번째 위촉
현 귀한중국동포사회 중 유일한 한국검찰청 형사조정위원 


1909년 애국지사 김좌진 장군의 모연국장을 지니고 있었던 독립유공자 이홍래의 손자 이길복씨는 중국에서 다년간 국가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조부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여 1997년 선친의 모국 대한민국으로 입국했다.
그는 17년 동안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을 진정한 자기 고향으로 삼고 단원경찰서 원곡파출소 안산검찰청 안산법원 안산노동부 고려대병원 한도병원 등 부서에 중국인을 위한 체불임금, 산재처리, 병원치료, 민형사건에 관련하여 중국어 통역번역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씨는 2011년11월21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이창재 지청장님의 위촉을 받고 수년간 변함 없는 소신과 노력으로 열심히 배우고 실천한 덕분에 검창청에 인정을 받고 2013년 11월 두 번째 위촉을 받았다. 이어 2015년10월 22일 안산검찰청 장호중 지청장님의 세 번째 재위촉을 받았다. 
이씨는 비록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했지만 그 누구 보다도 열심히 한국 법률지식을 배우고 형사조정과정에서 과감히 실천하여 검찰관계자의 호평도 받아 왔다. 특히는 중국인관련사건 형사조정에서 그는 중국인의 고유특성을 파악하고 탁월한 통번역 능력과 자기가 한국에서 배운 법률지식과 지혜를 모아 융통성있고 창의력있게 어려고 힘든 중국인 사건의 형사조정을 원만하게 성공시켰다. 
이씨는 검찰청에서 약 5년 동안 형사조정일을 해오면서 약 1,000건이 넘는 형사조정에 참여하여 적지 않은 경력을 쌓아 왔으며 검철청에서 주최한 여러차례 “다문화 법질서” 포럼에서도 그는 외국인 범죄예방 관련하여 중요한 논문과  남다른 관점을 발표하여 참여자 각계인사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끊어 왔다.
또한 그는 2013년 12월 14일 부터 단원경찰서로 부터 안산시 다문화 자율방범대 대장으로 위촉받고 그는 46명의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조직하여 2년 동안 경찰관과 함께 다문화특구 일대의 순찰활동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왔다.
이씨는 2014년 대한민국제 69주년 “경찰의 날”기념행사에서 경기경찰청 김종양서장님의 표창장도 수여 받았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6-02-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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