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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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국민안전위원회’ 출범…60여명 위원 위촉




국민회의 ‘국민안전위원회’ 출범…60여명 위원 위촉
위원장에 한국시민안전연구원 채수창 대표가 맡아
안전관련 일자리 창출 등 연구 계획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회 천정배 위원장은 1월 11일 중앙당 대회의실에서 “국민안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아동, 청소년, 해양안전 등 각계 안전분야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위원으로 위촉받았다. 
국민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시민안전연구원 채수창 대표가 맡았다. 채수창 대표는 경찰대학을 졸업한 후 30여년 치안분야에서 근무한 안전 관련 전문가이다. 특히 채 위원장은 2010년 당시 경찰청의 실적주의가 돈 없고 빽 없는 서민들만 옥죄게 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대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이다. 
천정배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국민회의는 모든 국민이 아무런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 것이며, 인물 영입한다고 요란한 요즈음 사람보다는 일을 찾아 몸소 묵묵히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민안전위원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 사건·사고 원인분석 및 대책 강구, 놀이터지킴이 등 안전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달에는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전국 각지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통학로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를 분석하여 공약으로 제시할 것이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6-02-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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