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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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청소년연맹, 통학로 안전점검 간담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효율적 초등학교 통학로 점검
 
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채수창) 소속 아청안전지도사 30여명은 2월 2일 서울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2016년도 통학로 안전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양 기관이 신학기를 앞두고 효율적인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 채수창 대표는 서울시교육청측에 아청안전지도사와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아청안전지도사들이 학교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박백범 부교육감은 아동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회원에게 경의를 표하고, “안전점검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청안전지도사들은 오는 3월 7일부터 무작위 선정한 9개 지자체 36개 학교 통학로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를 각 학교, 지자체, 경찰기관에 통보하여 통학로의 안전성을 개선토록 권유할 예정이다. 개학 이후에는 초, 중등학생들이 스스로 및 또래의 안전을 지키며, 인성과 리더쉽을 키울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또래지킴이” 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6-02-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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