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군수관리관(육군소장 박병기)과 독일 국방부 정책국1처장(해군준장 뮐렌)은 오늘 베를린에 소재한 독일 국방부에서 “한-독일 군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간 군수협력회의를 정례화하는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은 지금까지 유지해 온 우호협력관계를 심화 발전시키면서, 군수혁신 경험 등을 서로 공유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국제평화유지활동이나 재난구조 등의 분야에서 군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로써 우리군은 PKO 등 독일과 공동으로 참여하게 될 여러 형태의 군사작전 분야에서 군수지원능력 향상을 통한 작전역량 제고와 안정적 임무수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국방부는 지금까지 미국, 호주 등 15개 국가와 상호 군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시행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성공적인 작전임무수행 보장에 필수적인 군수지원능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우방국들과의 군수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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