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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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5개 글로벌 디지털 기업, 서울시에 공동사업 제안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Amazon), 인텔(Intel), KT, 네이버 등 국내‧외 15개 글로벌 기업이 서울시에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함께 전략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30일(수) 서울파트너스하우스(용산구 한남대로 138)에서 박원순 시장과 국내‧외 기업 대표 15인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디지털 서밋(Seoul Digital Summit) 2016」을 첫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국내‧외를 대표하는 디지털 전문‧관련 기업 15개사(해외 8개, 국내 7개)다. 
       이번 서밋은 시가 지난 2월 발표한 디지털 정책 5년('16~'20) 로드맵인 「서울 디지털기본계획 2020」의 하나로 추진된다. 시는 세계대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6회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위상을 넘어 ‘세계 디지털 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해 글로벌 디지털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밋은 서울시 정책과 관련해서 참석 기업별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핀테크, 클라우드 같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 등을 구상, 각 기업 대표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이자 전(前) 정보통신부 장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1부 스마트시티(Smart City)에서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최첨단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협력사업 ▴2부 디지털 혁신(Digital Innovation)에서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경제활성화, 관광, 교통편의, 행정효율화 같은 사회혁신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주요 제안 협력사업으로는 ▴서울전역 사물인터넷 리빙랩 및 사물인터넷 인큐베이션센터 연계협력 ▴사물인터넷·핀테크 등 국내 스타트업 기업 지원·교육 ▴공공데이터 개방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스마트 파킹‧자전거‧관광 서비스 ▴디지털기반의 소상공인 판로지원 등이다.
 
        또, 이번 서밋에서 디지털 분야 제조‧서비스 관련 스타트업 및 비영리단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관련된 협력방안도 논의될 예정으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 : 정미희    작성일 : 16-03-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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