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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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몰고 달렸다…한국타이어 '벤투스' 성능 체험 행사 열어


M2~M5 직접 주행으로 접지력·제동력 확인…체험형 마케팅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 고성능 M 시리즈를 활용해 플래그십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의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속과 코너링은 물론 젖은 노면에서의 급제동까지 실제 주행 환경과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고성능 타이어의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부각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딜러와 소비자, 자동차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2026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First to Last, Ventus가 완성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출발부터 가속, 코너링, 제동까지 차량 주행 전 과정에서 타이어가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에는 수도권 딜러사 관계자 48명이 참여했다. 이튿날에는 사전 모집에 지원한 800여 명 가운데 선발된 일반 소비자와 자동차 인플루언서 48명이 참가했다. 지난 5월 비수도권 딜러를 대상으로 한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수도권으로 체험 행사를 넓혔다.


참가자들은 BMW M2부터 M5까지 고성능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트랙 주행과 짐카나, 젖은 노면에서의 긴급 제동 및 회피 주행 등을 체험했다. 차량에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와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가 장착돼, 참가자들은 고속 주행과 연속 코너 구간에서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을 확인했다.


전문 드라이버가 모는 차량에 동승하는 'M-TAXI'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익스트림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에보 Z'를 장착한 차량으로 고속 주행과 급격한 코너링을 경험하며 고성능 주행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월과 10월 두 차례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운영했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주행을 통해 소비자와 딜러 등이 성능을 직접 확인하게 하는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확대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한국타이어는 기업이미지 제고에 속도를 더하며 오는 12일 오후 6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 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음악회 2012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문화 행사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하며 가수 이재훈, 바다, 한동근, 황우림 등이 무대에 오른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10-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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