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강동지구위원회(회장 이석재)는 2024년 12월 21일, 굽은다리 전철역에서 마약예방캠페인을 가졌다.
이석재 회장을 비롯 김병선 고문, 홍세기 감사, 강신성, 우자혜 부회장, 신영하 운영위원장등 임원 및 위원들이 캠페인에 앞장섰으며 특별히 진명덕 협의회장도 참석하여 위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회적으로 문제시 되어있는 청소년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홍보 물품과 마약 범죄예방 피켓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했다
각종 마약 사용뿐 아니라, 운반, 판매, 알선, 소지 등도 처벌 대상인 것을 알리고 호기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이석재 회장은 “저희 강동지구위원들은 학교폭력, 마약범죄 없는 강동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위원님들의 노력이 작은 불빛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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