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5일∼26일 이틀에 걸쳐…110명 위원 15시간 이수
청소년자살예방 ‘가칭 청소년라이프로드센터’ 설립 추진
전용갑 회장 “다양한 활동과 업그레이된 사업 전개”
대전지검천안지청(지청장 강형민)·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전용갑) 주최하고 백석대학교 주관으로 ‘2022년도 제15기 천안아산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문화교육’이 6월 25일∼26일 이틀에 걸쳐 백석대학교 글로벌외식관 세미나실513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110여명이 참여해, 남다른 열정과 희생정신으로 주말도 잊은 채 15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개강식에서 전용갑 회장은 “청소년범죄예방과 선도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조직 개편으로 한층 업그레이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전 회장은 “청소년자살예방을 위해 나비센터 3층에 ‘가칭 청소년라이프로드센터’를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문화교육에는 △김상균 백석대 교수(전 한국범죄심리학회장)가 ‘학교폭력과 청소년비행 예방’ △이분형 열린심리상담연구원장이 ‘상담 실무사례 및 상담기법’ △서정훈 변호사(서도법무법인)가 ‘형사소송 및 소년사건 처리절차의 이해’ △나달숙 백석대 교수(전 한국법과인권교육학회장)가 ‘선도유예실무와 범죄예방위원의 역할’ △송병호 백석대 교수(경찰학부장) ‘범죄예방위원 기본규정의 이해와 실체’ △박영의 (재)충남청소년진흥원장이 ‘비행청소년 상담 및 지도기법’ △이병준 파란리본 셀프힐링연구소 대표가 ‘소진예방과 자기치유’ △이숙경 CHAM색채심리연구소장과 이영근 열린합동관세사무소 이사가 선도 우수사례 발표 및 지역회장 특강 △박상진 동국대 교수가 ‘자원봉사자의 임무와 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김지만 운영실장은 개강에 앞서 천안 검찰조직 및 업무, 선도조건부기소유예 절차, 마일리지제도, 나비센터 소개, 범죄예방위원회 연혁과 조직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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