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서울북부지역 보호복지위원협의회
5월 정기회의 개최
법사랑 서울북부지역연합회 보호복지위원협의회(위원장 오옥근)에서는 5월 19일 도봉구 소재 식당에서 5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예정 위원 5분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 진행사항 및 여러 가지 현안과제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이날 서울북부지소 (소장 김수진)은 인사말을 통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하여 힘써주시는 위원님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도 불우한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