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 ‘법사랑 3호 셉테드’ 준공
우범지역에 가로등 설치·수목 8그루 심어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회장 오세광)는 지난 7일 통영시 당동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법사랑 3호 셉테드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창원지검 통영지청 박장우 지청장을 비롯해 김동진 통영시장, 오세광 통영지역연합회 회장과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법무부 법질서 실천운동 중 하나인 셉테드 사업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설계기법을 지칭하는 것으로 통영검찰청과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는 관내 범죄취약 지역에 셉테드 전략을 활용한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야간에 청소년들이 모여 우범지대를 형성하는 범죄 취약지를 선정해 가로등 2기를 설치하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수목 등 8그루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