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검찰청과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제3회 가정헌법 공모전 시상식 가져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문무일)과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회장 이희용)가 주최한 가정헌법공모전 시상식이 7월 14일 대전지방검찰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상작 12편은 검찰청 후생관에 6월동안 전시되었으며, ‘즐겁고 평화로운 우리가족의 헌법’ 이란 주제로 송촌고등학교 정영란 학생이 대상(검사장상)을 받았다.
“가족이 함께 모여 대화를 통해 서로 지켜야 할 약속이나 원칙 등을 재치있고 의미있게 구성하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되새겨보는 시간을 만든 것 같다”며 공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가 환한 웃음으로 얘기했다.
‘가정헌법 만들기’는 가족이 지켜야 할 약속이나 규칙을 회의를 통해 정하고 이를 헌법 형식으로 만들어 실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가정과 법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대전 박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