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출소자·위기청소년 돕기 자선골프 모금 기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화성지구협의회
신혜식 회장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되길 바람”
법사랑위원 화성지구협의회(회장 신혜식)는 지난 8월 24일 오후 용인시 프라자 CC에서 제6회 여성출소자 및 위기청소년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1천200만원을 지원했다.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회장 양창수)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여성지원센터(센터장 정법윤) 등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 수익금 전액은 여성 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여성출소자 및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복귀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여성지원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153조원에 달하는 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하고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신혜식 회장은 “여성출소자와 위기청소년들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우리 사회가 이들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