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토) 법무부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회장 김춘식)는 대전지검 천안지청(지청장 김주원), 아산시(시장 복기왕),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의 후원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법질서바로세우기 중학생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폭력없는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된 이 대회는 아산지역의 중학생 32팀이 참가했으며,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했다.
검찰과 법사랑위원들은 이 행사를 통해 학교 폭력과 청소년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죄예방을 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유도해왔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박성진 차장검사를 비롯하여 정성헌 법사랑위원 담당검사, 법사랑연합회 임장혁 천안회장, 장기윤 연합회부회장, 홍승덕 연합회부회장, 김영철 청소년협의회 회장, 김병대 보호복지협의회 회장 및 청소년위원협의회 임병욱 아산위원장,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영길 아산위원장, 보호복지위원협의회 배성윤 아산위원장 등 70여명의 법사랑위원들이 참석하여 경기진행 및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진 차장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경기에 출전한 청소년들은 이번 대회을 위해서 많은 연습을 했을 것이다. 연습한 만큼 좋을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산 지역의 청소년들이 학교 내에서 법 질서를 잘 지키고 바른 정신과 건강한 육체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며 파이팅을 외쳐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김춘식 연합회장은 “순위보다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팀워크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고 정당한 질서를 지켜 법질서의 중요성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복기왕 시장, 아산교육지원청 현재규 교육장, 이명수 국회의원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며, 경기전 시축으로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질서있는 스포츠맨쉽을 발휘하며, 경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역동적이었다.
온양중학교 온중A팀이 우승해 상장 및 트로피, 장학금 50만원을 수상했다.
/대전 박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