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동부지역 보호복지위원회(강동지구)
학교폭력 예방위한 백일장 및 미술 대회 개최
202명의 학생, 자신의 생각을 맘껏 드러내는 시간!
지난 10월 3일, 법사랑 동부지역 보호복지위원회(위원장 이인규)는 올해로 2회째 맞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백일장 대회를 개최해 주위의 관심을 모았다.
일자산 가족공원에서 가진 대회는 202명의 학생들이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에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금번 주제로 「나와 친구, 우리, 학교폭력에 대한 경험 (피해자. 방관자. 가해자)」를 발표한 후 1시간 30여분의 시간이 주어졌고 학생들은 각자의 생각과 표현을 글과 그림에 담았다.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글쓰기부문 정수은(신암중), 그리기부문 서민재(동신중) 학생이 각각 장원상(검사장상)을 받았다. 아울러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순으로 시상식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이 날 참가학생들은 각자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고 집중하는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대회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충분한 시간이 됐다.
행사를 후원한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 심재권, 이재영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법사랑 위원 민경준 청소년위원장, 박철기 보호관찰위원장, 심도섭 송파특별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강동지구 보호복지위원들은 아침 일찍 현장에 나와 행사 진행을 도우는등 봉사의 하루를 보냈다.
이인규 위원장은 “백일장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서로 사랑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강동의 자랑으로 훌륭히 자라 사회의 큰 일꾼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해식 구청장과 동부지검 최갑진 담당검사는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대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재능을 맘껏 표현함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