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자녀안심 결연청소년 초청 만찬회
법사랑위원 동구지구협의회 자녀안심분과
12월 2일 바비스데이(동구 가오동 소재)에서 법사랑위원 동구지구협의회(회장 오준영) 자녀안심분과(위원장 남윤곤)는 연말을 맞아 따스한 나눔행사를 열었다.
자녀안심분과 주관과 법사랑위원 동구지구협의회와 동구청, 바비스데이, 대전도시락 후원으로 동구지역의 각동 대표들과 결연가정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만찬을 가졌다.
즐겁게 식사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자녀안심 각동대표들의 사랑이 묻어나는 것 같았다.
동구지구협의회 자녀안심분과는 6년째 변함없는 만찬회를 통해 결연청소년들에게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의 건강한 삶을 가져다주는 계기를 만들어 오고 있다.
/박영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