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물놀이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가두캠페인

광주지방검찰청목포지청 청소년 범죄예방 목포지역 신안지구협의회 최정수 회장은 7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수미가에서 각 14개 읍·면 단위 운영위원과 임원 회의를 개최했다.

최정수 회장은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회장이 되었다”며 “앞으로 5개 시·군 어느 지역협의회보다 더 열심히 하겠으며, 운영위원님들께서 다 함께 힘을 합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문용희 목포지역협의회장도 참석해 격려사를 통해 “불편한 교통편에도 운영위원님들 모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며, 최정수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의를 마치고 최정수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위원과 임원들은 목포여객선 터미널 등지에서 안전한 물놀이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