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대전지역聯 동구지구협의회
‘수호천사 우리아이지키기 문화체험행사’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동구지구협의회 오준영 회장과 푸른꿈 한마음어머니봉사단 정영단장은 6월 21일 대전 중구 종촌동에 위치한 피자2001 아이엘 체험학교에서 관내 수호천사 아동과 결연청소년, 자원봉사자 45여명이 ‘수호천사 우리아이 지키기 문화체험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청소년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기의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고 창의력을 기르게 하여 동구관내 수호천사 결연 대상자에게 문화유적 답사와 체험프로그램 통하여 결연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사회에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열렸다.
문화체험으로 피자 만들기 체험과 점심, 간식 등을 먹으며 모처럼의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아이들이 체험하는 동안 안전을 예방하기 위해 위원들은 주의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보였으며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