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세종시지구협 , ‘제2회 세종축제’10월 10일~12일
4대 사회악근절,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법사랑위원 세종시지구협의회(최용주 회장)에서는 제2회 세종축제장내에서 캠페인 및 ‘달콤한 세종의 꿈’이란 테마를 갖고 법사랑 꽃사탕만들기 체험부스를 3일 동안 운영했다.
푸른꿈어머니봉사단(윤정순 단장)이 중심이 되어 사탕과 색종이접기 등 일일이 준비하여 세종축제장내에서 인기몰이를 했다.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법사랑 꽃사탕만들기’(무료)를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4대 사회악(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불량식품)근절 및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바른 사회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와 환경을 조성해주고, 지역사회의 바르고 정의로운 발전을 이루어 가는데 작은 힘이 되고자 함이다.
세종축제기간동안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도, 볼펜과 전단지를 나눠주며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법사랑위원 세종시지구협의회 법사랑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에 이춘희 세종시장도 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법무부 법사랑위원 세종시지구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의 발전에 앞장선 역할을 기대해본다.
/박영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