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검찰청 후원…유공위원 검사장표창, 10명에 장학금 전달
김광식 회장 “선도역량 강화 방안 연구…다양한 프로그램 시행”
이진수 검사장 “사랑과 인정 넘치는 활동…‘나눔과 배려’에 감사”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북부지역협의회(회장 김광식)는 서울북부지방검찰청(검사장 이진수) 후원으로 12월 13일 오후 5시 검찰청 3층 이준홀에서 ‘2023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진수 검사장, 단성한 차장검사, 김승현 사무국장, 박광현 인권보호관, 신금재 형사3부장검사, 유제일 검사와 검찰 간부, 김광식 협의회장, 부회장단, 운영위원, 최종철 서울북부관찰소장, 김영준 서울북부 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김사연 북부지소장, 자율방범순찰대원 등이 참석해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과 자리를 같이했다.
이진수 검사장은 신규위원 위촉장을 전수하고, 유공 위원에 오광수 부회장, 이우헌·박노철 운영위원, 류정규·원영배·서금식·권한준 위원에 검사장 표창을 시상했다.
김광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위원들의 노력과 봉사가 합쳐져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 참다운 봉사가 지속될 때 사회는 더욱 밝고 희망차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모두 자긍심을 갖고 위원들의 선도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청소년들의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선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진수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지역 청소년 선도와 상담,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푸른교실 운영 등 다방면에 걸쳐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북부청소년 문화재단을 통한 새터민 학생에 장학금 지급, 보호복지 대상자 합동결혼식 등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건설하는데 앞장서 왔다”며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해 준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검사장은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장래가 위원들 손에 달려 있고, 따뜻한 마음이 새로운 범죄의 발생을 막는 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북부청소년문화재단에서는 염광고 2학년 허 준 학생을 비롯 10명의 장학생에 이진수 검사장과 김광식 회장이 장학금과 선물을 나눠 전달했다.
행사에 앞서 2023년 범죄예방 사업 실적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서울시여성연합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한마음대회가 감동을 더 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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