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회장 권오주)에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9월 1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소속 범죄예방위원(종로, 중구, 성북, 강남, 서초, 관악, 동작)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윤용민)를 방문했다.
이날 서울지부 생활관을 방문한 권오주 회장을 비롯한 7개 지구 대표와 총무, 범죄예방위원들은 한 때 실수로 법에 처벌을 받고 교정시설에서 출소한 연고자가 없는 무의탁 출소자들이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하며 재범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들을 위로·격려했다.
권오주 회장을 비롯한 범죄예방위원들은 윤용민 지부장으로부터 출소자 보호 지원 실태를 보고 받고 생활관 시설을 견학하고,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지만 귀향하지 못하고 외롭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게 될 출소자들을 만나 어깨를 두드려 주며 이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권 회장은 대상자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새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값있어 보여 더 많은 격려를 보낸다”고 말하고 “돌아오는 추석명절이 풍요로운 시간이 되길 바라고 여러분들의 앞날에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에서는 권오주 회장이 갱생보호사업 지원금 500만원을, 종로지구협의회를 비롯한 각 협의회에서 치약, 화장지, 비누, 양곡, 이불, 의류 등의 다양한 물품을 지원했다.
범방 서울중앙지역협의회(회장 권오주)에서는 1997년부터 매년 출소자 부부 합동결혼식을 주관하여 현재까지 15년 동안 105쌍의 출소자 부부에게 새로운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으며, 권오주 회장이 직접 주례를 맡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