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미아방지캠페인과 위원 워크숍 논의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강동지구(회장 채종환)는 4월24일, 한우촌(길동)에서 월례회의가 있었다.
이날 김요순 고문, 홍세기 감사를 비롯 부회장, 위원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석재 총무국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안건으로는 2023년 미아방지 캠페인 및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의 건과 5월20일, 위원 워크숍 행사의 건을 상정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미아방지 캠페인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올림픽공원 북2문에서 진행하며 ‘위원 워크숍’은 5월20일, 강원도 양구에서 실시하기로 하고 세부일정을 보고했다.
또한 ‘청소년 마약 예방캠페인’을 5월 12일과 17일에 강동지역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채종환 회장을 대신하여 김요순 고문은 김현일 총무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회의 마치고 만찬의 시간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