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국 이사장 “최선의 지원으로 회복에 노력”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3월 29일, 조카에게 신체적 학대를 하여 사망하게 한 살인사건 등 11건의 범죄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장례비, 병원비, 생계비 등 1,520만원의 재정지원을 진행했다.
돌봄을 부탁받아 함께 지내던 조카에게 수차례 신체적 학대를 일삼아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의 유가족에게 장례비와 병원비를 지원하고,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큰 트라우마에 빠진 유가족과 센터 상담지원위원을 매칭하여 ‘방문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연계·진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시비가 되어 서로 폭행을 하던 중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의 유가족에게 장례비와 병원비를 지원하고 한순간에 가장을 잃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 또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일명 ‘n번방 사건’의 피해자에게 생계비를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사회복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순국 이사장은 “최근 아동학대 등 더욱더 일어나서는 안 될 강력범죄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하여 사회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센터에서는 이를 방관하지 않고 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최선의 지원을 하여 심리적·경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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