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지청장 이성윤)과 (사)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혁영)는 1월 22일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여건에도 사회적 약자인 피해자, 장애인, 아동들을 보듬고 아끼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사랑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성윤 지청장과 이혁영 이사장은 목포시 산정동에 위치한 장애복지시설인 명도복지관과 아동복지시설인 경애원을 방문해,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이바지 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검찰과 센터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