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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검찰·범피센터…떡국떡과 김장 등 전달
박재억 검사장, 이두식 이사장 직접 방문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두식)와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박재억)은 한 해를 돌아보고 행복한 겨울나기에 나섰다.
12월 20일 오전 11시 20분 대전검찰청에서 박재억 검사장과 검찰 간부, 이두식 이사장, 센터 임원들과 자원봉사위원들이 『2023 피해자 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함께 했다.
그동안 지원한 피해자 가운데 지속 관리 피해자 가정을 대상으로 떡국떡 및 김장을 만들어 쇠고기와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교도소 재소자의 기탁금, 회원의 기부금, 서구청 보조금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김치와 떡국떡, 쇠고기 등을 마련하고, 남윤제 운영위원(㈜에프에이 대표이사)이 건강음료, 강기태 운영위원(비비씨(주)·㈜비앤케이 대표이사)이 칫솔 세트를 피해자 가정에 전달했다.
센터에서는 범죄피해자 가정 총 47곳에 떡국떡, 김장김치, 쇠고기와 의료구호 세트, 칫솔 세트, 건강음료를 전달한 것 이외에도, 탄소섬유 담요와 일부 가정에는 생필품 지원을 위한 농협 상품권을 전달했다.
센터는 매월 피해자지원심의를 통한 피해자 지원금 이외에도 명절 및 연말에 범죄피해자 가정에 현금과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향후 센터에서는 지속관리 대상 피해자들은 물론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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