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민수 처장이 이끄는 미래법조인 대학생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39명 범죄피해자지원 실무봉사활동 적극 참여 …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2023년 1월 6일, 오후 3시,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브리핑룸에서 봉사단 ‘우산’ 6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6기 우산 봉사단은 법조인을 준비하는 학생들로 결성되었다. 미국 명문 보스턴 칼리지(BC)를 졸업한 진유경 학생을 비롯하여 서울대학교 재학생 4명, 연세대 11명, 고려대생 6명, 성균관대 등 다양한 학교의 졸업·재학생 총 39명은 6기 우산 봉사단의 일원으로, 범죄 피해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대식은 봉사단 총괄 운영하는 송민수 사무처장(형사법 박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김도은(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우산’ 6기 단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송민수 사무처장은 개회사에서 “피해자 인권을 최소한의 가치로 상처받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39명 봉사자님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피해자 지원은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대를 향한 공동체의 노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활동이다. 따라서 범죄자의 처벌이나 범죄예방 못지않게 국가적 과제이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사회적 관심이기 때문에 봉사단 여러분과 함께 1년 동안 범죄피해자 위로 및 피해자 지원활동과 같은 중요한 책무를 이행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개회 이후, 김도은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한 사람씩 자기소개와 피해자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 그리고 앞으로 활동 방향과 다짐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자원봉사단에 참가하게 된 계기로 ‘범죄 피해자들의 실상과 지원 그리고 업무 등이 궁금하였기 때문에’라 밝혔으며, ‘앞으로 봉사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범죄피해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각자의 참여 의지를 다졌다.
송민수 사무처장의 위촉장 전수 후 봉사 단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범죄피해자지원사업에 대한 퀴즈와 상품 수령의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선물 교환식으로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구별 부장과 팀장의 주도로 앞으로 진행하게 될 업무에 대한 회의 및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이후, 신예은(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생은 앞으로 1년 동안 범죄피해자를 위해 힘쓰고 싶다고 발대식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39명의 ‘우산’ 봉사단원들은 단장, 조직총괄부, 기획부, 홍보부를 비롯한 중앙부서와, 관내 5개구(금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양천구, 강서구)에 대한 피해자지원부로 나뉘어 2023년 1월 현재까지 송민수 사무처장과 함께한 관내(금천구·구로구·영등포구·양천구·강서구) 강력범죄피해자 140가족 생필품 직접 전달, 생필품 지원, 법정모니터링 및 재판내용전달, 치유의 숲 책자에 지원사례나 소개글 등을 게재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2023년 한 해 동안 이와 같은 범죄피해자지원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사진1; 송민수처장과 예비 법조인으로 구성된 39명의 우산 봉사단 6기 단체사진
사진2; 송민수 사무처장(형사법박사) 개회사
사진 3; 왼쪽부터 진유경 단장(보스턴 칼리지 B.C,영문학), 이상곤 부단장(고려대,철학과), 서유준 부단장(서울대, 동양사학), 김보민 부단장(서울대, 사회복지학), ,송민수 사무처장(형사법박사), 송혜민 부단장(연세대, 계약위험관리학), 김도은 단장(서울대,국사학), 신예은 부단장(서울대,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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