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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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설립 5주년 기념 세미나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설립 5주년 기념 세미나

‘피해자지원활동의 현황평가 및 개선방안’ 주제로
황교안 장관 “정보접근권과 절차참여권 강화해 나가”
김갑식 회장 “새로운 환경변화 속에서 가야할 방향 모색”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회장 김갑식)가 지난 5주년의 활동을 재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58개 센터 이사장 및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자지원활동의 현황평가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설립 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갑식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새로운 환경변화 속에서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한 기탄없는 의견개진과 아울러 고견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태근 인권국장은 (황교안 법무부장관 축사 대독) “범죄피해자에 대한 의료·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수사나 재판과정에서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과 “나아가 헌법상 보장된 재판절차 진술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형사절차에 대한 범죄피해자의 정보접근권과 절차참여권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민들의 인식과 참여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규원 한국피해자학회 회장 인사말에서 “피해자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어떻게 피해자 욕구를 조화롭게 충족할 수 있는가를 새기는 이 자리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민식 권성동 이석현 국회의원이 각각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1주제는 최영승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가 ‘센터와 연합회의 지원활동 평가 및 발전방안’에 대해, 2주제는 윤상민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원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유선 법무부 검사, 박철현 동의대 경찰행정학부 교수, 송귀채 서울북부범피센터 사무처장, 김신택 경북북부범피센터 사무처장, 오정숙 울산범피센터 사무처장, 문제갑 좋은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 사무총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범죄피해자를 위한 정책과 제도들은 보다 내실을 기할 필요가 있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 확충에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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