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 곳의 피해자 가정 방문해 후원품 전달도 (사)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안대종)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범죄피해자 가족 등과 함께 하는 ‘한가위 송편 빚기’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일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피해자 가족 뿐만 아니라 이명순 안양지청장 및 김봉석 차장검사 박현주·신기용 전담검사, 류호연 법무관 등 검찰 직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센터에서는 부림저축은행, 일진파워택, (주)오뚜기,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등으로부터 받은 85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70여곳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안대종 이사장은 “늘 피해자분들 곁에서 함께 하는 센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나 즐거운 일이 있을 때나 피해자 가족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명순 지청장도 “검찰청은 앞으로도 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피해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