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 출소자 위한 사랑의 오곡밥 나눔행사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여성위원회(회장 손순익)는 2월 14일 18시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무의탁 출소자를 위한 사랑의 오곡밥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손순익 여성위원회장을 비롯한 보호위원 20여명은 경기지부 생활관을 방문하여 자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손수 오곡밥과 보름나물을 만들어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한 사람씩 격려했다.
고만수 전북지부장은 “손순익 회장님을 비롯한 여성보호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나눈 대보름 음식을 통해 올 한 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계속하여 소외된 계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녁식사를 마친 윤병수(가명, 54세)씨는 “정월대보름에 맛있는 저녁식사와 부럼을 챙겨주시는 위원님들께 고맙다”며 “자립활동에 좀 더 힘을 내어 자신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