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지소장 김대기)는 2월 27일 진주고용센터 4층 컨밴션실에서 여성기업 참여업체 4곳과 “출소자 고용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의 목적은 취업성공패키지 활성화를 위한 취업가능업체와의 연계로 출소 후 안정된 취업활동을 유도하여 건전한 사회복귀를 통한 밝고 명랑한 복지사회 건설에 앞장서고자 하기 위함이다.
정운선 교도소장은 “봄 향기가 물씬 나는 화창한 봄날에 출소자들을 위해 뜻 깊은 협약식을 맺을 수 있어 정말 기쁘며 출소자들은 관심과 정에 많이 목말라 있는데 우리가 소중한 한모금의 물이 될 수 있게끔 출소자들에게 사랑과 지극어린 정성으로 함께 도우면서 열심히 헤쳐 나가자!”고 했다.
기업체 대표로 청용열처리 정숙연 대표는 “처음에는 출소자라 하여 꺼려졌으나, 진주지소 김대기 소장님과의 인연으로 출소자들과의 잦은 만남과 교류로 통해 한 번의 실수로 출소자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었으나 이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는 것을 느꼈으며, 믿고 기회를 주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취업에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