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소장 이형재)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사회봉사 국민 공모제’의 확대를 위해 일반국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 국민 공모제’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명령 집행정책으로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봉사 집행의 효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해 5월 법무부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이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제도 도입 후 법무부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접수를 받아 ‘소외계층 일손돕기’, ‘농어촌 일손돕기’, ‘장애인 합창대회 행사지원’ 등 총 14회(연인원 200명)의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관할 보호관찰소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공익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고려해 심사한 후 집행하게 된다.
대표적인 지원분야는 농촌일손돕기, 노인ㆍ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 긴급재해복구, 국립공원, 문화시설 쓰레기 수거 등 공익분야이다.
이형재 소장은 “올해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적극 시행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