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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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마수걸이은행 창립총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한석남)에서는 3월 19일 경남지부 회의실에서 창원지검 검찰관계자, 한석남 지부장, 이래호 마수걸이초대은행장, 류우현 보호위원연합회장 및 직능별 임원진, 강대창 법사랑 창원지역연합회장 및 임원진, 지역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수걸이은행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마수걸이란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을 뜻하며, 마수걸이은행은 경남도 관내 모든 업소 및 사업체에서 매일 첫 손님의 마수걸이 한 금액의 일부를 모금하여 법무보호대상자, 다문화가정, 독거장애인, 소년소녀자강, 탈북자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생활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이래호 보호복지위원이 초대은행장으로 취임했고, 재단 운영방침 및 추진 방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창립총회 후 김해시 진영읍 소재 메기의 추억(이풍환 대표)에 마수걸이 제1호점 현판부착식을 가졌으며, 농협용지지점(창원시 용호동소재) 및 동산병원(창원시 사파동소재)에서 마수걸이은행에 참여토록 했다. 
참여업체에는 현판부착, 기부금 소득공제 및 세금감면, 포상기회 제공, 홈페이지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래호 초대은행장은 “이렇게 뜻 깊고 좋은 취지의 행사에 초대은행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100호점 1,000호점이 될 때까지 적극참여하며 뜻을 같이하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강대창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장은 “지역사회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할 좋은 취지의 행사가 마련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향후 경남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하여 보다 밝고 희망찬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3-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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