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재통합 및 범죄대물림 악순환 차단 방안
출소자 가족복원 위한 가족교육 4월 예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복원센터가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센터를 소개하고자 지난 3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경기권 일간지 및 법률 전문지 기자를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센터가 출소자 가족관계 재통합 및 범죄의 대물림의 악순환 차단을 위해 지난해 10월 4일 개소했다고 소개했다.
한영옥 심리학박사(사진)를 센터장으로 내세워 출소(예정)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심화상담, 가족캠프, 자녀학습지원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영옥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저희 센터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출소자 가정의 회복을 통한 재범방지활동에 국민들의 인식전환을 통해 저희 센터에서 하는 사업을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전국단위의 가족캠프를 가평소재 교원비젼센터에서 개최해 부부집단상담, 자녀집단상담, 가족관계 향상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바 있다. 이외에도 소년원 출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문화체험을 활발히 하여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잘 적응하여 재범을 줄이고자 한다.
현재 센터는 성균관대학교와 연구협약을 맺어 출소자 심리치료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오는 4월 2일에는 서울 여성프라자에서 가족의사소통 및 갈등코칭을 주제로 ‘2014년 제1차 가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출소자 부부 10쌍이 참가하며 MBTI 검사 및 해석교육, MBSR 명상기법을 통한 부부관계코칭 및 집단상담 등 다양한 심리코칭이 이뤄져 출소자 가정의 심리정서적 지지기반을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