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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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보호관찰소, 청소년 동반자 멘토링 펼쳐

전문상담가 특별범죄예방위원 위촉식 및 결연식


천안보호관찰소(소장 이법호)는 지난 14일 소내 강당에서 ‘보호관찰청소년 동반자멘토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충남청소년진흥원 전문상담사 13명을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하고 보호관찰청소년(멘티)과 전문상담사(멘토)간 첫만남의 시간을 갖는 결연식을 실시했다.
‘동반자 멘토링 프로그램’은 가정해체 등으로 주변의 지지력이 미약하거나 심리·정서적인 문제로 비행을 반복하고 있는 위기청소년들을 전문상담가와 1:1 결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심성을 순화하고 고민과 갈등 해결을 도와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동기를 부여하고 원만한 사회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보호관찰 청소년의 멘토로 활동할 충남청소년진흥원 전문상담사는 “평소에 해왔던 일이지만 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된 만큼 위기청소년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청소년의 잘못된 인지행동을 개선해 건전한 사회적응을 돕도록 적극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법호 소장은 “충남청소년진흥원 등 지역사회 자원과 긴밀한 업무 협조체제를 갖고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재범을 하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3-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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