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복원센터
출소자 가족복원 위한 가족교육 실시
범죄예방정책국 산하에는 출소자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 전문기관으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이충호)이 있다.
현재 공단은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위하여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지원, 창업지원, 주거지원, 긴급원호, 기타자립지원, 사회성 향상교육, 멘토링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10월 4일 출소자 가족관계 재통합 및 범죄의 대물림 악순환 차단 등을 목적으로 가족희망복원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한영옥 심리학박사)를 개소했다.
센터는 4월 2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가족희망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의사소통 및 갈등코칭을 주제로 한‘2014년 제1차 가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출소자 부부 10쌍이 참가해 MBTI 검사 및 해석교육, MBSR 명상기법을 통한 부부관계코칭 및 집단상담 등 다양한 심리코칭을 통해 출소자 가정의 심리정서적 지지기반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영옥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부간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식 및 스트레스 관리법을 터득하고 갈등 상황에서의 심리적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가족관계 단절과 불화를 겪고 있는 출소자 가정의 회복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출소(예정)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심화상담, 가족캠프, 자녀학습지원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전국단위의 가족캠프를 가평소재 교원비젼센터에서 개최해 부부집단상담, 자녀집단상담, 가족관계 향상프로그램 등을 실시, 현재 성균관대학교와 연구협약을 맺어 출소자 심리치료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