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한곳에서 운영해 내실화 어려움 해소
부산보호관찰소(소장 박수환)는 성폭력, 가정폭력, 약물사범 등 전문적인 교정 치료가 필요한 수강명령 대상자 프로그램 집행을 위해 4월 1일 부산수강집행센터를 개소했다.
부산보호관찰소는 부산과 울산, 부산동부지소 등 3곳에 나뉘어 집행한 이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한 곳에서 운영한다. 이로써 집행대기 시간의 장기화와 교육내용의 일관성 및 내실화의 어려움을 해소하게 됐다.
박수환 소장은 “전문경력을 가진 직원을 보강·배치한 수강집행센터 운영으로 집행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기하게 됐다”면서 “수강명령 대상자는 양질의 교육을 이수하고 조기에 사회에 복귀하게 돼 재범방지를 위한 교육 효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