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보호관찰소(소장 정성화)는 목포경찰서 등 4개 경찰서로 구성된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구성하고 2014년 5월 2일 오후2시 목포보호관찰소에서 발족회를 개최했다.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는 최근 전자발찌 부착자의 장치 훼손 및 도주, 재범 등이 발생할 경우 국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보호관찰소와 경찰간 긴밀한 업무협조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회의에는 목포경찰서, 무안경찰서, 함평경찰서, 영암경찰서 등 4개 경찰서 형사과장, 수사과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자감독 제도 및 운영방법, 전자감독 대상자 현황, 특이 대상자에 대한 정보공유,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사건 발생시 대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성화 소장은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발족으로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관리를 위한 관계 기관간 원활한 업무 공조 시스템을 확립되어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 문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