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보호관찰소(소장 정성화)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2012년부터 교사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효과적인 멘토링 운영을 위해 목포보호관찰소 관할 지역(목포, 무안, 영암, 함평) 내 중·고등학교 12개 학교 교사 17명을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4월30일 목포보호관찰소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보호관찰대상자에게 교사를 멘토로 지정하여 학생이 학업에 충실하고, 학교 내 재비행을 예방하고자 교사를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하기 위해 마련했다.
법무부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된 교사는 소속 학교의 보호관찰대상자와 주기적으로 학교생활에 대해 상담을 실시하고 이를 매월 보호관찰소로 통보하여 학교와 보호관찰소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학생 보호관찰대상자의 학교폭력 등 비행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목포 문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