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 ㈜동양산업과 MOU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지부장 김재환)와 폐기물재활용처리업체인 ㈜동양산업(대표 장용걸)은 4월 24일 대덕구 소재의 ㈜동양산업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출소자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동양산업은 폐기물 중간 재활용 처리업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총 직원 50명의 중소기업이다.
장용걸 대표는 “우리나라의 3D기피현상으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이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점에, 공단과의 MOU체결은 그야말로 상생하는 협력의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공헌은 과거와 달리 기업가의 의무로 변화하고 있기에 오늘 이 자리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이순세 보호차장은 “출소자들의 재범방지는 일자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그들을 위한 다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오늘 이 자리는 출소자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새 삶을 선물하는 귀한자리라 생각한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