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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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의료봉사로 경계 없는 이웃사랑 실천”

“맞춤형 의료봉사로 경계 없는 이웃사랑 실천”   
공단 가정복원자문위원회, 서울나은병원과 함께 
출소자 등 소외계층 대상 통증치료 의료봉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이충호) 가정복원자문위원회(수석부위원장 임영현)는 5월 20일 오전 10시 서울지부에서 출소자들을 비롯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통증치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의료봉사는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소재 법무보호복지공단을 중심으로 경제적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출소자들과 그 가족을 포함, 지역사회 소외계층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의료진 섭외부터 치료기기와 의료용 간이침대 등 진료 활동에 필요한 장비 일체는 가정복원자문위원회 의료봉사분과 지원으로 이뤄졌다.
수술 후 경과 진단, 관절통증 및 대상포진 등 질환별 맞춤형 치료를 위해 척추·디스크·관절 치료 전문병원인 서울나은병원(병원장 남기세)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한편, 법사랑위원 서울남부지역연합회 금천지구협의회에서 법무보호복지사업 지원금 200만원을 쾌척, 지역사회 출소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공단과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공단의 가정복원자문위원회는 기업체 대표들을 비롯하여 의료계, 학계, 교육계 등 전문 분야를 대표하는 20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과별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출소자 가정의 관계 회복을 위해 사업 자문과 운영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임영현 수석부위원장은 “작년 10월 첫 실시 이후 수혜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향후 지속적인 통증치료 및 전문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출소자와 그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삶의 질까지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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