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지부장 김재환)는 5월 14일 오후 1시 30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대전지방검찰청 형사3부장검사, 법무유관기관장, 법사랑위원, 보호위원 등을 비롯해 업체관계자 50명과 법무보호대상자 168명 등 총 3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소자의 취업을 장려하기 위한 ‘제4회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와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보호복지위원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본 행사에는 이충호 공단 이사장, 김홍태 형사3부장검사, 한본우 대전교도소장, 강호성 대전보호관찰소장, 형남순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전지역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위원장, 마연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남세종지역본부장, 장우승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41개의 업체에서 관계자 50명, 출소자, 보호관찰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범죄피해자 등 구직희망자 168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금번 행사에서는 단순히 취업처를 알선하는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신용회복자문, 법률자문, 건강증진상담,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클리닉 등 취업과 관련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충호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출소자의 취업률은 재범률의 바로미터라 할 만큼 재범을 방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면서 출소자들의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안정적이고 비전 있는 일자리를 출소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홍태 부장검사 또한 축사를 통해 “출소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돌아오도록 지원하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출소자들의 취업은 재범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출소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대전지방검찰청 또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 4회째를 맞이한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는 법무보호사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운데 하나인 출소자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될 계획으로 대전충남지부는 취업성공패키지를 비롯해 공단의 고유 보호사업인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의 출소자의 취업과 관련된 여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