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
심리치료로 내마음의 상처를 힐링하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소장 김대기)는 5월 27일 사회성향상보호위원회(회장 김남연) 5월 월례회의 후 박회진 위원과 숙식제공대상자들에게 ‘심리치료를 통한 분노조절하기’라는 주제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회성향상보호위원의 위원들은 기초소양교육, 심리검사, 원예치료, 미술치료, 명상치료, 가족치료, 독서치료, 복지상담, 푸드 테라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으며, 대상자들의 자존감과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숙식제공대상자 A모씨는 “화가 났을 땐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몰라 신체적 고통이나 정신적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심리치료를 통해서 나 자신의 폭력적 행동에 대해 잘못된 것을 인식하고 이 태도를 변화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으며 화가 났을 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연 회장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공간에서 심리적 고통과 부적응에서 오는 분노들도 있을 텐데 이번 심리치료를 통해 대인관계를 보다 원만하게 상호작용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