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채수희)와 보스톤 치과(대표 김형석)는 6월 3일 경기 수원 소재 보스톤 치과 회의실에서 채수희 지부장, 김형석 대표 등 임직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출소자 의료혜택 지원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취약계층 출소자 의료지원 추진에 있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출소자가 건강한 자립기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확인했다. 이어서 보스톤 치과에서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해 30만원 상당의 구급약품을 전달했으며,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토의가 진행되었다.
김형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의 차가운 시선속에서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소자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다듬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첫 번째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재사회화의 기초가 되는 의료지원을 통해 질서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채수희 지부장은 “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에 항상 감사드리며, 지금 우리가 시작하는 작은 건강지원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경기지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