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채수희)와 여성위원회(회장 손순익)는 지난 5월 24일 용인, 이천 소재의 농가를 찾아 손순익 회장 등 보호위원, 채수희 경기지부장 및 직원, 숙식보호대상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회 여러 곳에 봉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의사를 공유하자는 의견에서 출발했으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추진되었다. 봉사활동은 용인과 이천 소재의 축산 농가에서 축사 주변 청소 및 농가 주변 환경 정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손순익 회장은 봉사활동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사회에 따뜻한 시선을 전하는 마음은 아주 다양하다”며, “여러 방면에서 봉사하며 좋은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 전반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방법을 꾸준히 생각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채수희 지부장은 “여성위원회의 활동에 힘입어 출소자뿐만 아니라 사회 다방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성위원회의 적극적인 태도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보호사업 추진도 그 마음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헌신적으로 뛰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