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받은 것 이상으로 돌려줘야 할 때…”
구미지소 직원 및 보호대상자, 농가 자원봉사 활동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미지소(지소장 김홍두)에서는 직원 및 보호대상자 등 1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6월 12일 09:00부터 16시까지 경북 예천군에 소재한 양파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를 통해 봉사의 참 의미를 체험하며 공단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아침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은 양파 수확을 도우며 오후까지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홍두 지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보호대상자들과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해주어서 고맙고,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먹을거리 하나에도 많은 수고가 있음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지소에서는 보호대상자와 직원이 함께 하여 지역의 불우한 복지시설이나 농가를 방문, 봉사활동을 체험하는 가운데 나보다 못한 이웃을 돌보며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보호대상자들의 정서순화에도 상당한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등 보호사업에 여러 가지 면으로 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