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소장 김대기)는 9일 상봉동 소재 식당에서 사전면담보호위원회(회장 정경근) 7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 날 회의는 정경근 회장 외 15명의 위원이 참석하고, 지소동정 및 위원 보고가 있은 후 오는 18일 초복행사와 신규위원 위촉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갑술 고문은 인사말에서 “살아가면서 중요했던 어제를 버리지 않으면 내일을 건설할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을 변화시키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로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게 출소대상자들에게도 자신이 변화하고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 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경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이나 이른 장마와 더위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쉽고, 이럴 때 일수록 몸에 좋은 음식도 찾아 먹고,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나의 가족을 생각하듯 불우출소자들도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