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년원(대산학교, 교장 이경호)과 대전광역시 생활체육회 회장단협의회(의장 윤여겸)는 6월 18일 11시 대전소년원(대산학교) 회의실에서 이경호 교장, 윤여겸 의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전소년원 학생들을 위한 체육교육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경호 교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소년원 학생들에게 변화와 성장의 동력이 되어 원만한 사회정착과 재비행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생활체육회 회장단’협의회 윤여겸 의장은 “대전소년원 학생들을 위해 체육교육지원, 1대1 멘토링 상담 지원,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의 사회정착 및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소년원은 학생들의 원만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기업, 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소년원 학생이 건전한 청소년으로 거듭나게 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