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전환점(Turn Point) 찾아가기”
구미지소, 숙식제공대상자 심리검사 도구 활용한 상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미지소(지소장 김홍두) 에서는 7월 9일대구경북지부 상담직 직원인 권순덕 계장의 지도하에 숙식제공대상자들에게 다면적 인성검사(MMPI) 등 심리검사 도구를 활용한 상담을 진행했다.
다면적 인성검사(MMPI)는 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객관적 성격검사 중의 하나로써 1940년대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심리학자인 Stark Hathaway와 정신과 의사인 Jovian Mckinley에 의하여 비정상적인 행동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졌다.
MMPI의 일차적인 목적은 정신과적 진단분류를 위한 측정이나 정상인의 행동설명 및 일반적 성격특성에 관한 유추도 어느 정도 가능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개인의 인성특징의 비정상성 혹은 징후를 평가하여 상담 및 정신치료에 기여하기 위함은 물론, 비정상적이고 불건전한 방향으로 진전될 가능성을 미리 찾아내어 예방 및 지도책을 도모하기 위한 검사이다.
이 날 심리검사와 상담은 대상자들의 심리적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호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개인별 심리성향을 파악하여 그 결과를 다양한 보호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자립을 위해 심충적인 상담을 하여 지금까지의 삶을 이어가는 것이 아닌 정상적인 사회인로써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주고자 하는데 의의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