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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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민간 보호관찰 유공자 표창 수여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이형재)는 지난 8일 민간인 보호관찰 유공자인 장경현 특별 법사랑위원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장경현(49세, 남,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수원시 농정지원단장)위원은 수원보호관찰소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활약하며 불우보호관찰대상자에게 생필품 제공 등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해 자립의 희망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위해 유해환경지역 및 우범지역 등에서 범죄예방활동을 하며 청소년의 재비행 방지에 헌신해 왔다. 
또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수원시 농정지원단장으로서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 협의체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했으며, 화성시 용인시 등의 농촌지역에 적시 적정 인원이 배치돼 농촌지원 사회봉사가 원만히 집행될 수 있도록 했고, 보호관찰소에서 진행하는 재범방지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해 왔다.
이날 장경현 위원은 “특별히 한 일도 없는데 상을 받았다”며 “보호관찰대상자에게 경제적 지원 등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형재 소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범죄 없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아울러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한때의 실수를 극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자립의지가 있는 보호관찰청소년의 든든한 후원자의 역할을 할 것이며, ‘법사랑위원’ ‘청소년상담실’ 등 범죄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자원을 발굴해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7-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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